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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2018 올스타 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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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7.23 조회수 1046 좋아요 1
올스타 선수들이 선사하는 한 여름밤의 추억!
무더운 날씨를 뚫고 울산에 모인 타이거즈의 별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10개 구단의 마스코트들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곧이어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된 아기 호랑이들이 도착했습니다!
우리 선수들도 한데 모여 퓨처스 올스타 출전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김유신, 신범수, 박흥식(퓨처스 감독), 류승현, 김석환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 반가운 얼굴 전상현(상무/투수)도 함께했습니다!


가장 먼저 진행된 퓨처스 팬 사인회에서는 우리 팀의 류승현 선수가 참여했습니다.
호걸이와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류승현.

무더위를 뚫고 울산까지 찾아온 팬들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드렸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김석환과 류승현이 각각 남부팀의 좌익수, 3루수로 선발출장 하였습니다.

교체 출장한 신범수는 7회말 2사 1루에서 2루타를 쳐낸 후 1득점을 보태며 활약하였고,
8회초 팀의 여섯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유신은 삼진 1개 포함, 두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날 KIA타이거즈가 소속된 남부팀이 6:2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은 소속팀, 승패와는 상관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진행된 퍼펙트피처에는 우리 팀의 안치홍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퍼펙트피처는 세워놓은 방망이를 공으로 맞춰 쓰러뜨리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안치홍 선수는 한개의 방망이만을 쓰러뜨리면서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올스타 나눔팀에 속한 우리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함께 모여 앉아 '올스타 프라이데이'를 즐겼고
2018 올스타전의 첫째 날은 저물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