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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최경환.김선빈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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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3 조회수 19902 좋아요 3
KIA는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13안타를 맞은 마운드 불안과 8안타 2실점에 그친 공격력 부재로 2-8로 패했다. 2연승을 마감한 KIA는 시범경기 3승2패를 기록했다.

KIA는 4회와 9회 각각 한 점씩 뽑았을 뿐 두산 마운드에 8안타로 막혀 효과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경환이 4타수2안타를 기록했고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한 김선빈이 4타수2안타를 터트렸다. 시범경기들어 전경기에 4번타자로 출전한 나지완은 4회 우전안타를 터트려 3타수1안타를 기록,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선발 손영민인 3⅓이닝 8안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우완 미들맨 임준혁도 1이닝 3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고 정원도 9회 등판했으나 2안타를 맞고 1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두 번째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좌완 문현정은 1⅔이닝동안 탈삼진 3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았다. 유동훈도 1이닝 퍼펙트로 뒤를 받쳤다.

경기후 조범현 KIA감독은 "경험이 부족한 투수들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타자들의 팀배팅이 아쉬웠다. 김선빈은 적극적이고 게임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시즌을 대비해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기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