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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KIA, 4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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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5.17 조회수 15887 좋아요 3
KIA는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이대진이 호투를 펼쳤으나 4안타에 그친 타선 침묵으로 0-5로 패해, 연승행진을 3에서 멈추었다.

선발 이대진은 LG 타선을 맞아 6⅓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도 96개를 던지며 마운드를 지켰다. 그러나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KIA는 1회말 톱타자 이종범이 중전안타를 날려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자 이용규의 1루 땅볼 때 병살타가 나왔다. 하지만 1루에서 애매한 판정이 나왔고 이현곤의 후속안타가 이어져 김을 빼고 말았다.

0-1로 어렵게 버텼으나 7회에 무너지고 말았다. 7회초 만루찬스를 내준 뒤 안치용에게 1타점 적시타와 밀어내기 사구를 내주고 승기를 허용했다. 9회에는 투런홈런을 내주고 완패했다.

KIA는 이대진에 이어 양현종, 유동훈 임준혁 곽정철이 이어던지며 안간힘을 쏟았다. 양현종이 1실점했고 마지막으로 등판한 곽정철도 홈런을 맞고 2실점했다.

이종범, 이현곤, 이재주, 발데스가 각각 1안타씩 터트렸을 뿐 전날까지 보여주었던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이종범이 9경기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광주구장에는 1만3400명이 관중이 입장해 시즌들어 세 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