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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장성호 솔로포…서재응 6이닝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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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3.25 조회수 20120 좋아요 2
올해 부활을 노리는 서재응(31)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숙제를 안게됐다.

서재응은 2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동안 홈런포함 5피안타 5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경기는 3-7로 패해 KIA는 5승4패를 기록했다.

이날 등판은 개막에 맞춰 이루어진 마지막 점검 등판이었다. 선발투수 이닝인 6이닝을 소화했다. 투구수는 104개. 최고 145km를 기록했으나 바람이 많은 탓인지 제구력이 흔들려 볼넷을 허용했고 곧바로 장타로 이어졌다.

1회초 볼넷에 이어 김태완에게 중월 2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이어 4회에서도 볼넷을 내준 뒤 송광민에게 좌월투런홈런을 허용했다. 5회는 1사1,2루에서 윤재국에게 중월 2루타를 내주고 2실점했다.

KIA는 6회부터 김영수 유동훈 진민호 고우석이 차례로 이어던졌다. 좌완 김영수와 유동훈(1이닝)이 7회 집중 3안타를 맞고 두 점을 보태주었다. 진민호와 고우석은 각각 ⅔이닝씩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은 한화 마운드에 막혀 5안타에 그쳤다. 7개의 볼넷을 얻었으나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했다. 3회 장성호가 우월솔로홈런을 터트렸고 8회말 볼넷 2개와 상대실책에 편승해 2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