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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김주형 3안타, 김희걸 초반 난조....롯데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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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01 조회수 7460 좋아요 2

KIA가 선발 김희걸의 초반 난조와 타선집중력이 살아나지 않아 완패했다.


KIA는 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희걸이 제구난조로 무너진데다 타선도 상대 선발투수에 막혀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2-7로 무릎을 꿇었다. KIA는 주간 1승4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시즌 13패(11승)를 당했다.


KIA 선발 김희걸이 제구난에 빠지면서 경기흐름이 롯데쪽으로 훌쩍 건너갔다. 1회초 롯데는 전준우,이인구가 연속 볼넷을 얻고 희생번트에 이어 이대호까지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홍성흔이 밀어내가 사구를 맞아 선제점을 뽑았다.


조성환의 3루땅볼때 KIA 3루수 이범호는 홈송구 대신 병살을 위해 2루로 뿌렸지만 타자주자가 살아 두 점째를 내줬다. 황재균은 흔들린 김희걸을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날려 4-0까지 달아났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는 2회초 박경태를 투입해 롯데 공격을 차단했고 2회말 2사1루에서 김주형이 중월 2루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3회초 이대호에게 시즌 5호 좌중월 장외홈런을 맞았고 4회초 2사2루에서 손아섭이 중월 2루타와 이대호의 중전적시타를 맞고 승기를 내주었다.


KIA 선발 김희걸이 1회 무너지면서 속절없이 패배를 당했다. KIA는 9회말 2사2루에서 차일목의 안타로 한 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김원섭과 김선빈의 테이블세터진이 나란히 3타수 무안타의 부진으로 중심타선에 찬스를 연결시키지 못했다. 7번 1루수로 출전한 김주형이 2루타 포함 3안타를 날리며 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