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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서재응 빛바랜 6이닝 2실점…타선부진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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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20 조회수 5561 좋아요 2

힘없는 완패였다.

KIA는 20일 군산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시즌 6차전에서 단 2안타에 그친 타선의 불발로 인해 0-5로 완패했다. 2연패를 당한 KIA는 다시 4할대 승률로 내려앉았다. 한화와 시즌 성적도 3승3패를 기록했다.


1회말 KIA가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무위에 그쳤다. 이용규의 타구를 2루수가 더듬어 살려주었고 희생번트와 폭투, 이범호의 볼넷으로 1사 1,3루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최희섭이 2루 뜬공, 김상현이 2루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류현진은 난공불락의 공을 던지기 시작했고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KIA는 5회까지 노히트의 수모를 당하다 6회 선두타자 이종범이 유격수 내야안타를 날렸다. 9회에서도 이용규가 안타를 날렸지만 추격의 힘을 잃어버렸다. 이용규는 2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선발 서재응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4회초 장성호의 볼넷과 정원석의 우익수 옆 2루타를 맞고 2사까지 잡았지만 폭투를 범하는 바람에 결승점을 내주었다. 5회 1사후에도 이대수의 우전안타와 2사후 한상훈의 좌익수를 넘기는 2루타를 내주고 한 점을 보주었다.
 
결국 서재응은 6회까지 6피안타 2볼넷을 내주며 2실점을 잘 던졌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시즌 5패째. 유동훈 박경태 김희걸이 이어 던졌지만 박경태와 김희걸이 3점을 내주면서 추격의 끈을 놓쳤다. 박경태가 7회초 강동우에게 왼쪽 기둥을 맞히는 솔로포를 맞았고 9회에서는 김희걸이 이대수의 2안타와 폭투로 두 점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