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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 안치홍 김선빈 이용규 올스타 팬투표 중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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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6.27 조회수 10175 좋아요 2

KIA 내야진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4차 집계현황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KIA는 2루수 안치홍, 3루수 이범호, 유격수 김선빈, 외야수 이용규 등 4명이 웨스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KIA는 삼성(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치홍은 2루수 부문에서 모두44만7,064표를 획득해 넥센 김민성(29만4419표)를 크게 누르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해결사 이범호는 모두 53만2895표를 얻어 LG 정성훈(27만0252표)를 압도하고 있다. 김선빈 역시 43만9237표로 넥센 강정호(33만6115표)를 따돌렸다.


팀 최소실책 1위를 주도하는 KIA 내야진의 탄탄한 힘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범호는 팀내 최고의 해결사로 발돋음했다. 타율 3할2푼6리(4위), 13홈런(3위), 55타점(3위), 49득점(1위)의 맹활약을 펼치며 올스타 입성이 확실하다. 특히 66경기 무실책 행진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나다.

 

김선빈은 타율 3할8리(10위), 68안타, 43득점(공동 7위), 17도루(4위), 37타점의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이용규와 함께 테이블세터진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입단 5년만에 첫 올스타 팬투표 입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안치홍은 부상공백이 있었으나 타율 2할9푼8리와 4실책의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외야수에서는 이용규의 선전이 눈에 띤다. 이용규는 45만9738표를 얻어 LG 박용택(53만4233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이진영(41만9592표)와 함께 3명을 뽑는 외야수 부문 올스타 팬투표 진입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규는 팀의 부동의 톱타자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타율 3할6푼3리(2위), 46득점(2위), 70안타, 13도루와 출루율 4할5푼4리, 무실책으로 팀내 공수주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들어 팀 타율과 팀 득점 1위를 달리는 절대적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들 4명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팬투표 올스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