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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이용규 김선빈 멀티히트...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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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8.25 조회수 7101 좋아요 2

KIA가 또 다시 롯데의 벽을 넘지 못하고 3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장원준에게 무득점으로 막힌 타선의 부진과 선발 박성호의 부진 등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0-6으로 완패했다. 사직 3연전을 모두 내준 KIA는 롯데에 올시즌 7연패를 당하며 승차없이 4위로 밀려났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투타가 붕괴되면서 1승9패의 심각한 부진에 휩싸였다.


선발 박성호가 1회부터 버티지 못했다.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맞았고 손아섭의 내야 땅볼로 선제 득점을 허용했다. KIA 김희걸에 이어 유동훈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4회 1사 만루에서 문규현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실점, 0-3으로 끌려갔다


KIA 타선이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6회말 승기를 건네주었다.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와 김주찬의 중전 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이후 차정민과 고우석이 이어던졌다. 모처럼 1군에 올라온 고우석인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성호는 1이닝 1실점(2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롯데와 똑같이 7안타를 날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7안타를 날리고 6점을 뽑은 롯데의 집중력이 부러울 따름이었다 특히 이날 테이블세터진 이용규와 김선빈은 4안타를 때렸지만 중심 타선의 침묵 속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넥센전에서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었던 김상현은 이날 복귀해 5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