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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서재응, 데뷔 첫 10승 교두보 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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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9.18 조회수 4624 좋아요 2

10승 발판을 마련할 것인가.

18일 광주 KIA-LG 경기는 경기결과 보다는 개인성적에 눈길이 쏠린다. KIA는 역전 2위가 어려워 준플레이오프 대비에 들어가고 있다. LG 역시 4위 KIA와 7.5경기차로 뒤져있어 4강은 힘든 상황이다.


대신 KIA 선발 서재응은 급하다. 4년만에 데뷔 첫 10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날 승리를 거둬야 하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9승에 그쳤다. 올해 8승8패 2세이브, 방어율 4.27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남은 경기에서 2경기 정도 등판이 가능해 10승 진입 가능성이 있다.


올해 LG를 상대로 2경기에서 1승을 따냈고 방어율은 1.23에 그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만큼 LG 타선을 상대로 승수사냥에 성공할 지 관심이다. 적어도 3~4점 내로 막아야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다.


LG는 김광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해 4승5패 방어율 4.75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방어율 4.61를 기록했다. KIA 타선을 맞아 3점 이내로 막아야 한다. 투수력에서는 휴식을 많이 취한 KIA쪽이 낫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변수는 KIA는 이범호이다. 복귀했지만 허벅지 부상 여파로 선발출전을 못했다. 그러나 이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으로 보여 득점력의 크기가 관심을 모은다.  포스트시즌이 있는 만큼 이범호의 활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