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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할 노리는 김선빈의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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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9.27 조회수 6466 좋아요 2

주전 유격수 김선빈의 첫 3할 타율 가능성이 있을까. 김선빈이 드디어 규정타석에 진입했다. 지난 25일 두산 경기에서 모두 402타석을 소화해 399타석을 넘었다. 그러나 꿈에 그리고 있는 3할 타율은 불투명하다.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3할 타율을 입성해야 되는 부담이 있다.

 

김선빈은 27일 현재 328타수 96안타를 기록해 타율 2할9푼3리를 마크하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부진한게 아쉽다. 24타수 5안타에 그쳤다. 3할 타율이 오히려 부담이 됐다. 결국 최근의 부진이 3할 타율의 걸림돌이 됐다.


김선빈은 남은 4경기에서 11타석 이상을 소화해야 규정타석을 채울 수 있다. 경기당 4타수씩 16타수를 소화하면 8안타 이상, 10~12타수를 소화한다면 6안타 이상을 터트려야 타율 3할에 진입할 수 있다. 결국 4경기에서 타율 5할 이상을 기록해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코 쉽지 않은 수치이다. 


1년 내내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후배이자 주전 2루수 안치홍은 사실상 3할 안정권에 진입했다. 370타수 116안타를 날려 3할1푼4리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3년만에 첫 3할 타율 입성이 확실시 된다. 김선빈은 후배 안치홍과 함께 개막전부터 3할 키스톤 콤비의 탄생을 기대받아왔다. 공은 김선빈에게 넘어갔다.


결코 쉽지 않은 수치이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김선빈은 올해 첫 규정타석 진입과 3할 타율에 대한 도전의식이 강하다. 강한 근성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면 가능성도 있다.. 무등메시가 첫 3할타율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