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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김선빈, 4년만에 억대연봉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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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2.14 조회수 7474 좋아요 2

KIA타이거즈 주전 유격수 김선빈(22)이 억대연봉 클럽에 가입했다. KIA는 14일 201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중 19명과 재계약(재계약율 33.9%)을 발표했다. 포수 차일목은 8500만원에서 41.2%(3500만 원) 오른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반 10년만에 마침내 억대연봉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 부상으로 빠진 김상훈을 대신해 주전포수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았다.


내야수 김선빈도 억대 연봉자 대열에 동참했다. 김선빈은 7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인상(57.1%)된 1억1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타율 2할9푼, 22도루 4홈런 47타점을 올렸다. 입단 4년만에 억대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4년만에 1군에 복귀한 투수 김진우는 3500만 원에서 500만 원 인상된 4000만 원에, 내야수 김주형은 2000만 원 인상된 4500만 원에 계약하는 등 총 14명이 인상됐다. 투수 임준혁과 고우석, 임기준, 오준형 등 4명은 동결됐고 외야수 김다원은 삭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