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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SUN 뛰는야구와 김주찬의 화끈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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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09 조회수 5101 좋아요 8

FA 이적생 김주찬이 새해의 포부를 밝혔다. 선동렬 감독의 기동력 야구를 뒷받침하기 위해 될수록 많이 뛰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몸값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일찍 몸을 만들었고 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KIA의 동계합동훈련 시작은 7일이었다. 그러나 김주찬 4일 광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투수들이 먼저 소집하는 날에 스스로 찾아온 것이다. 최희섭과 김상훈도 함께였다. 50억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은 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었다.


김주찬은 "솔직히 몸값에 대한 부담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팀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좋은 성적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가 된다.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으로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성적과 팀 성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뛰는 야구의 첨병이 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김주찬은 "아직 감독님의 의중은 듣지 못했지만 잘 뛰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나도 큰 스타일의 변화는 없다. 많이 뛰도록 주문하시면 많이 뛸 것이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주찬은 FA 계약을 맺고 놀지 않았다. 그는 "예년보다 운동을 일찍 시작해서인지 몸상태는 상당히 좋다. 체력은 완벽하다. 전지훈련에 가서 기술훈련을 하겠다. 특별한 숫자는 목표가 없다. 부상없이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주찬은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모두 깨고 싶어한다. 타율 3할1푼3리, 89득점, 51타점 65도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올해 2번타자로 출전하는데 자신의 개인 최고기로을 모두 경신하겠다는 의욕을 내비친 바 있다. 특히 선 감독이 주목하는 것은 도루능력. 팀 200도루를 자신하는 이유도 김주찬이 가세했기 때문이었다. 김주찬은 감독의 주문에 화끈하게 응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