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서재응 6⅔이닝 4실점...이종환 2안타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3.08.15 조회수 2829 좋아요 5
1.jpg

 

KIA 우완투수 서재응(35)이  6승사냥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1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회2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성적은 8피안타 2볼넷 4실점.  팀이 뒤진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와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고 시즌 6패째를 당했다. 팀은 0-4로 무릎을 꿇었다.

1회부터 한방에 흔들렸다. 1회초 선두타자 이종욱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맞았다. 직구가 실투가 되면서 몸쪽 높게 치기 좋은 코스로 들어갔고 한 방으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2회와 3회는 1안타 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4회 역시 2사후 오재일과 홍성흔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으나 이원석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영의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5회초 선두 손시헌에게 좌익수 옆 2루타를 맞고 희생번트에 이어 김재호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내주고 추가실점했다.

서재응은 2사후 민병헌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2,3루 위기까지 몰렸으나 후속타를 막았다. 6회에서도 선두 오재일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으나 후속타자들을 솎아냈다.  그러나 이날 타선은 두산 선발 데릭 핸킨슨에게 3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영의 행진을 거듭하며 득점지원을 못했다.

결국 서재응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손시헌에게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고 2사까지 막았지만 이종욱에게 우중간 2루타를 내주고 3실점째를 했다. 결국 박지훈으로 교체돼 강판했다. 박지훈이 2루타를 맞는 바람에 4실점으로 불어났다. 특히 3회 KIA 공격이 아쉬웠다.  선두 이종환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려 기회를 잡았다.

다음타자 김주형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홍구의 유격수 땅볼에 3루를 달리던 이종환이 아웃됐다. 하지만 이용규가 우중간 안타를 날렸고 김선빈이 볼넷을 골라 만루를 만들었다. 신종길의 잘맞은 타구가 2루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며 KIA 공격의 맥이 끊겼다.

KIA는 8회말 이용규 볼넷, 김선빈 중전안타, 2사후 최희섭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대타 나지완이 2루 땅볼로 물러나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KIA는 찬스에서 결정타를 날리지 못한데다 두 개의 병살타를 기록하며 스스로 공격의 발목을 잡았다. 이종환과 이용규가 각각 2안타를 치며 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