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한승혁 5이닝 2실점...SK에 0:9 패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3.10.02 조회수 4279 좋아요 7
11111.jpg



KIA는 2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시즌 16차전에서 선발 임준섭이 초반에 무너진데다 타선이 찬스에서 번번히 결정타를 터트리지 못하며 0-9로 완패했다. KIA를 올해 SK와 최종전적 8승7패1무를 기록했다.


1회부터 수비가 흔들렸다. 1회초 수비에서 SK 선두 김재현의 땅볼을 3루수 김주형의 실책으로 1루 진출을 허용했다. 김재현은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박재상의 유격수 땅볼로 3루에 진출했고 이재원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얻었다. 이어 박정권 볼넷, 장성호 우중간 안타에 이어 한동민이 2타점 좌중간 2루타, 김성현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4-0까지 달아났다.


SK는 2회에서도 1사후 김재현이 좌전안타에 이어 박재상의 중월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KIA 중견수 신종길이 타구판단 실수로 2루타로 만들어주었다. SK는 4회말 정근우 볼넷과 박재상 내야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이재원이 중전안타를 터트려 6-0으로 달아났고 6회에서도 1사1,2루에서 정상호의 2루 내야안타때 한 점을 뽑았다. SK는 8회초 박정권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승부를 결정냈다.


KIA는 1회와 4회 무사 1,2루 기회를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5회에서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나지완이 3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서도 1사 1,3루 찬스에서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1사2루에서 이동훈의 중전안타때 2루주자가 홈을 파고들지 못한 주루 실수도 있었다. 8회말 나지완과 김광연의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기회도 살리지 못하며 영패를 당했다.


KIA는 선발 임준섭이 2이닝만에 5안타 1볼넷을 내주고 5실점 강판했다.  수비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 한승혁이 5이닝을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세 번째 투수 손동욱이 투런홈런을 맞고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