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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 되찾은 해결본능, KIA 최대의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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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20 조회수 3052 좋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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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내야수 이범호(32)가 시범경기에서 해결사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이범호는 2014 시범경기에서 중심타자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홈런과 득점타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탁월한 공격 공헌도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KIA 타선의 최대의 호재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범호는 지난 19일 현재 시범경기 7경기에 출전해 20타석 16타수 7안타 타율 4할3푼8리, 7타점, 2득점의 우등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다. 주로 팀의 3번타순에 포진해 이대형과 김선빈 등 테이블세터진이 만들어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7안타로 7타점을 뽑아냈다. 7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득점타를 터트렸다. 정확한 타격 뿐만 아니라 두 개의 홈런포도 날리는 등 장단타를 가리지 않고 있다. 필요할때마다 터지는 방망이가 지난 2011년 전반기의 이범호를 보는 듯 하다.


특히 KIA는 톱타자로 나서고 있는 이적생 이대형이 5할1푼9리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데다 이범호의 해결사 본능까지 맞물려 새로운 득점방정식이 완성되고 있다. 이범호의 득점타가 연일 터지면서 이대형은 8득점(1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범호는 지난 3년동안 허벅지 부상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1년은 전반기 맹위를 떨치다 허벅지 부상으로 낙오했고 여파가 2012년까지 미쳤다. 작년에는 122경기에 출전하며 24홈런, 73타점을 기록했나 타율 2할4푼8리에 그치는 미완의 부활이었다.

때문에 올해는 더욱 풀타임 활약이 간절하다. 스프링캠프부터 "지난 2011년의 느낌이 오고 있다"며 부활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고 시범경기에서 부활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KIA 타선은 마운드와 달리 호재가 많다. 그가 운데 가장 큰 뉴스는 이범호의 부활예고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