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 4타점 고군분투...팀 2연패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4.07.07 조회수 3167 좋아요 5
MAIN.jpg




KIA 내야수 이범호가 홈런포함 3안타 4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범호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솔로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의 나홀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4-5로 패해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5승40패를 기록했다.

KIA가 선취점을 뽑았다. 1회 1사 후 이대형이 좌익수 왼쪽 2루타로 출루하자 이범호가 우익수 오른쪽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넥센이 2회말 선두타자 윤석민의 우중간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KIA가 3회 1사 후 이범호의 좌월 솔로포(12호)로 다시 달아났다.

KIA와 넥센은 계속된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넥센이 5회 찬스를 만들었다. 선두타자 허도환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1사 2루에서 이택근이 몸에 맞는 볼로 나갔다. 유한준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좌월 스리런을 날려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넥센은 6회 선두타자 김민성이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뒤 김하성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대타 안태영이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려내 점수차를 벌렸다. KIA는 9회초 2사 1,2루에서 나온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로 한 점차 추격에 나섰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나지완이 마지막 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나지완은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득점력에 보탬을 주지 못했다. 1번타자로 출전한 김주찬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지만 전날 세운 연속 경기 멀티 히트 신기록이 10경기에서 마감됐다.

선발 임준섭은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5회 유한준에게 스리런홈런을 맞았다. 5이닝 8피안타(2홈런) 5실점으로 시즌 10패째를 당했다. 김태영은 승계주자를 막지 못했다. 박준표와 신창호가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