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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김주찬 투런포, 아쉬운 1점차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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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31 조회수 3254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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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임준섭(25)은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홈런) 4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팀이 4-5로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5승 사냥은 실패로 돌아갔다.

 

임준섭은 1회 선두 타자 박민우를 풀카운트 끝에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이어 김종호를 2루 땅볼, 이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 임준섭은 2사후 이호준에게 볼넷, 모창민에게 안타, 손시헌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지만 김태군을 3루 땅볼 처리해 위기를 일축했다.

 

임준섭은 3회 선두 박민우에게 중견수 왼쪽에 흐르는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김종호를 유격수 앞 땅볼 병살타로 막고 이종욱을 1루 땅볼 처리해 3회를 마쳤다. 그러나 4회 1사후 나성범에게 볼카운트 3B 1S로 몰린 끝에 5구째 141km 직구를 공략당해 솔로포를 맞았다.

 

임준섭은 5회 선두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고 김종호 타석 때 2루 도루를 내줬다. 이어 김종호에게 내야안타를 맞고 무사 1,3루에 놓였다. 임준섭은 이종욱을 2루 땅볼 유도했지만 2점째 실점했다. 임준섭은 5회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고 5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임준섭은 5회까지 던지고 6회 마운드를 김태영에게 넘겼다.

 

초반 타선의 지원도 있었다. KIA가 3회 1사 1루에서 김주찬이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 1,2루를 만들고 상대 포일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대형이 중견수 오른쪽에 흐르는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뽑았다. 이어 5회초 김주찬의 투런포에 힘입어 도망갔다.

 

그러나 경기 후반 NC의 추격이 거셌다. 김태영이 모창민에게 솔로포를 맞았고 심동섭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7회 1사 2루에서 터진 나성범의 1타점 동점 2루타, 2사 3루에서는 모창민에게 결승타를 맞고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타선이 추가점을 뽑지 못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