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필 4타점 합작, KIA NC에 승리!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6.04.02 조회수 3487 좋아요 15

전날 1점차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 KIA는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한 점차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를 만들었다. 선발 헥터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중심타선이 6안타 4타점을 합작했다. NC는 막판 박석민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KIA는 1회 행운이 따른 선취점을 뽑으며 운을 잡았다. 1회 2사 후 김주찬이 좌월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 필의 유격수 내야 안타 타구는 손시헌의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튕겨 나왔다. 그 사이 발빠른 김주찬이 3루를 돌아 홈까지 뛰어들었고, 손시헌의 홈송구가 3루쪽으로 치우치면서 세이프됐다.

 

5회 다시 스튜어트 공략에 성공했다. 2사 1루에서 김주찬, 필, 이범호의 3연속 안타로 2점을 달아났다. 이어 8회에는 이범호가 NC의 필승조 최금강 상대로 한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로 승기를 잡았다.

 

KIA 선발 헥터는 NC 타자들과 세 번째 상대한 6회 첫 번째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테이블세터 박민우와 김종호가 연속 안타를 내줬고, 2사 만루에서 박석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8회 박석민이 심동섭 상대로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1점차로 추격했으나 동점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다. 이후 곽정철이 마무리로 등판해 무려 1792일만의 감격의 세이브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