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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KIA 신종길 백용환 오준혁 1군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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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6.16 조회수 4124 좋아요 1

연패에 빠져있는 KIA가 1~2군 선수들을 일부 교체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16일 두산과의 광주경기에 앞서 2군에서 외야수 신종길, 오준혁, 포수 백용환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근 2군 실전투구를 했던 우완 한승혁도 이날 선두단에 합류해 금명간 1군에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길은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지난 5월 4일 재활군으로 내려간 이후 43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최근 2군 실전에 참가해 13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를 기록했다. 김기태 감독은 신종길은 곧바로 두산전 1번타자로 기용했다.

 

김기태 감독은 "한승혁은 어제와 그제 2군에서 던졌기 때문에 오늘 던지기 어려워 등록하지 않았다. 오늘 훈련을 지켜보고 내일 등록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훈련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잠실 LG 3연전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승혁은 지난 4월 30일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이탈했다.

 

대신 내야수 최병연, 포수 한승택, 투수 한기주가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한기주는 1군 12경기에 출전해 3승3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8.81를 기록했다. 2군에서 재조정을 한 뒤 재복귀를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