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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 결승 투런+헥터 7승 KIA, NC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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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6.25 조회수 3401 좋아요 4

KIA 타이거즈가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렸다.

 

KIA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시즌 29승(37패1무)째를 거뒀다. 반면, NC는 전날(23일) 한화와의 3-3 무승부 이후 이날 경기를 패하면서 시즌 21패(41승2무)째를 당했다.

 

NC는 1회말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1사후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와 나성범의 중전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테임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0으로 앞서갔다.

 

매 이닝 기회를 만들던 KIA는 4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1사후 나지완이 NC 수비의 실책성 플레이가 곁들여진 2루타를 만들어내며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이홍구의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NC가 5회말 다시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5회말 선두타자 손시헌의 안타와 김태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준완의 좌중간 적시타로 2-1로 앞서갔다.

 

소강상태로 접어든 경기는 7회초 다시 한 번 요동쳤다. KIA는 7회초 2사후 김주찬의 2루타로 2사 2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이범호가 NC의 바뀐 투수 김진성의 143km 빠른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3-2로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리고 9회초 1사후 김호령과 김주찬의 연속안타와 상대 폭투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이범호의 3루수 땅볼 때 NC 3루수 박석민의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했다. 이후 서동욱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KIA는 선발 헥터가 7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역투로 시즌 7승(3패)째를 따냈다. 아울러 이범호가 결승 투런 포함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볼넷을 수확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NC는 선발 이태양이 4사구 7개를 내주는 등 난조를 보였지만 5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다. 하지만 타선이 경기 중후반 이후 침묵을 지키면서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