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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주찬, 역대 28번째 15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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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4.01 조회수 3132 좋아요 11
김주찬이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김주찬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주찬은 4회 삼성 선발 우규민에게서 2루타를 빼앗았다. 이로써 김주찬은 KBO 역대 28번째 개인 통산 15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00년 2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그 해 4월 16일 시민 해태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고, 이듬해 롯데로 이적한 후 2012년 8월 15일 사직 SK전에서 개인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본인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6년 기록한 167안타이며 한 경기 최다 안타는 2010년 4월 11일 사직과 2014년 6월 10일 광주에서 모두 한화를 상대로 기록한 5안타다.

지난해 4월 15일 광주 넥센전에서 개인 첫 번째이자 KIA 구단 역사상 최초의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고, 본인의 한 시즌 최다 득점, 안타, 홈런, 루타, 타점을 포함한 모든 타격 지표에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한편 KBO는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