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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역전 설욕' 김기태, "불펜진 호투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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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6.18 조회수 4043 좋아요 1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모처럼 조기가동한 계투진의 철벽투와 안치홍의 역전솔로포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3승23패를 기록했다. LG는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KIA는 선발 정용운이 제구력 난조에 빠자 3회까지 3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러나 타선이 3회 2점을 뽑고 4회 동점, 6회 역전에 성공했다. 4회부터 한승혁, 고효준, 심동섭, 손영민에 이어 김윤동까지 올리는 계투책으로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김기태 감독은 "오늘 불펜투수들의 활약이 매우 좋았다. 타자들도 실점 이후 곧바로 따라가는 점수를 뽑았다. 불펜들이 추가실점을 막아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