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김기태 감독 "5G 10점+ 신기록, 코치와 선수 덕분"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7.07.03 조회수 3829 좋아요 2

 KIA 핵타선은 5경기 연속 10득점 이상 신기록을 세웠다.

KIA는 1일 LG 상대로 연속 경기 10득점 이상 신기록을 세웠다. 8회까지 5득점에 그쳐 무산되는 듯 했으나 9회 마지막 공격에서 5점을 몰아 냈다.

지난 6월 27~29일 삼성 상대로 3연전에서 각각 11-4, 13-4, 22-1 대승을 거둔 KIA는 6월 30일 LG전 10-6에 이어 1일 10-4로 승리하면서 KBO리그 최초로 5경기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일 LG전에 앞서 "타격코치와 트레이닝 파트 등 지원쪽과 선수들이 잘 해서 이룬 결과라고 본다. 감독이 한 것은 별로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KIA는 6월 이후 팀 타율이 3할4푼으로 고공행진이다. 팀 득점 신기록을 작성한 최근 5경기에서는 팀 타율 4할2푼5리의 엄청난 숫자다.
2일 KIA-LG전은 장마로 인해 경기 시작이 불투명하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고 햇빛도 잠깐 나오기도 했다. 오후 5시 현재 보슬비가 날리고 있다.

김기태 감독은 "이런 날씨에는 선수들이 밸런스 유지하는 데 힘들다. 부상 위험도 있고, (경기를 하는지) 기다리는 스트레스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