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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김기태 감독, “한승혁 호투, 승리의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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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05 조회수 2413 좋아요 0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은 KIA의 김기태 감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KIA는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6으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사실 7회까지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어지던 경기였다. 그러나 8회 안타 5개와 희생플라이 하나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 이범호의 결승 솔로포, 그리고 버나디나 김주찬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뽑은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승혁이 4회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원동력을 만들었다.


김기태 감독은 경기 후 “연패를 끊고자하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난 것 같다. 경기 초반 어렵게 나갔지만 한승혁이 중간에 나가 호투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추운 날씨에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IA는 5일 선발로 외인 에이스 헥터 노에시가 출격한다. SK는 김태훈이 선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