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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임기영 복귀 임박, 김기태 감독 "선발순서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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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3 조회수 2624 좋아요 0

KIA의 선발로테이션이 재조정 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감독은 13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헥터의 다음 주 등판일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내일(토) 비가 예보되어 있어 선발로테이션 재조정을 포함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다. (재활중인) 임기영도 돌아올 예정이다. 좌우좌우로 갈 것인지 예전처럼 갈 것인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KIA는 개막 이후 헥터 노에시, 양현종, 팻딘, 이민우, 정용운 순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후 이민우와 정용운이 주춤하자 한승혁을 4선발로 기용했고 두 선수는 1+1로 내세웠다. 그러나 헥터가 지난 12일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2이닝 7실점으로 부진하고 조기강판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2이닝만 소화한 헥터의 등판간격 5일을 지켜줄 필요성이 없어졌다. 헥터를 다음주중 LG와의 1차전에 선발등판할 수 있다. 여기에 임기영이 복귀하면 전반적으로 로테이션 재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임기영은 13일 퓨처스리그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동안 79개의 볼을 던지며 사실상 실전등판을 마무리했다.


김감독은 임기영의 복귀 시기에 대해 "오늘 던졌다. 전체 상태에 대한 보고를 들어봐야 한다. 또 내일 증상(몸상태)를 점검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추가 등판할 수도 있지만 다음 주중 1군에 복귀할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