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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KIA, 이범호·안치홍 1군 등록 '5월 대반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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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30 조회수 2496 좋아요 0

지난주 1승4패로 주춤했던 KIA가 대반격을 예고했다. 사구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범호와 안치홍이 돌아왔다.


KIA는 경기가 없는 30일 휴식일에 내야수 이범호와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사직 롯데 원정부터 합류한다. 지난주 5경기에서 16득점, 경기당 평균 3.2점에 그치며 타선에 발목 잡혔던 KIA는 두 선수의 가세로 힘을 얻을 전망이다.


이범호와 안치홍은 사구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이범호는 지난 6일 광주 넥센전, 18일 광주 LG전에서 각각 손목·손가락에 공을 맞아 미세 골절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하지만 5월 시작부터 나란히 1군에 복귀했다. 4월까지 6위로 주춤한 KIA는 두 선수의 가세로 반격을 노린다. 


KIA는 이범호·안치홍과 함께 투수 김유신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2차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KIA에 입단한 신인 좌완 김유신은 데뷔 첫 1군 등록.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모두 선발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경찰전 2이닝 7실점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에선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로 막았다. 1군에선 불펜 활용이 예상된다. 


3명의 선수가 올라온 KIA는 이날 투수 박정수·임기준, 내야수 홍재호, 외야수 이영욱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이날 내야수 김지성을 웨이버 공시 요청하는 등 대대적인 엔트리 조정을 단행한 KIA는 5월 새로운 분위기로 반등을 예고했다.


이외 NC 포수 박광열, 내야수 오영수, SK 투수 전유수, 한화 내야수 정경운, 외야수 이동훈이 엔트리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