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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5승+이범호 3점포' KIA, 선두 두산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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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09 조회수 2123 좋아요 0

KIA타이거즈가 선두 두산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타선이 터지고 선발 양현종이 호투를 펼치며 10-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기록했다. 5할 승률에 1승을 남겨놓았다.


KIA의 방망이가 1회부터 터졌다. 선두타자 버나디나와 김선빈이 연속 볼넷과 폭투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안치홍이 빗맞은 우전안타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다. 최형우가 병살로 물러나며 한 점을 추가했다. 


KIA 타선의 상승세가 여기서 빛을 발했다. 2사후에도 김주찬이 중전안타, 나지완이 사구를 기회를 다시 만들었고 이범호의 좌중월 스리런포, 김민식의 우월솔로포를 가동해 6-0까지 달아났다.

2회도 버나디나의 좌월 2루타와 김선빈의 좌전안타에 이어 안치홍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한 점을 보탰다. 이후 7회까지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그러나 양현종이 호투했고 8회말 김민식이 또 다시 우월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3점을 보탰다. 최근 3경기 연속 두자릿 수 득점이었다.


양현종은 7회 2사까지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유승철, 김유신이 마운드를 이어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두산은 KIA 선발 양현종에 눌려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4회 2사후 김재환과 양의지가 연속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자가 침묵했다.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3안타를 날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데뷔전에 나선 두산 선발 현도훈은 초반 제구력이 흔들리며 장타까지 허용했다. 4⅓이닝 9피안타 7실점. 2회 7점째를 내준 이후에는 안정된 볼을 던지기도 했다. 김정후가 바통을 받아 7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했다. 그러나 이현승이 3안타 3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