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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싹쓸이 3연승’ 김기태 감독,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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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20 조회수 2062 좋아요 0

김기태 KIA 감독이 싹쓸이의 주역들을 고루 칭찬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이기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3연승을 달린 KIA는 23승22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 위로 점프, 상위권 추격의 불을 당겼다.


투·타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타선에서는 4번 최형우가 홈런포 하나를 포함해 3안타 4타점으로 대활약했고, 안치홍과 이명기는 3안타씩을 때렸다. 최정민도 8회 쐐기포를 포함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양현종이 5이닝 3실점(2자책점) 투구로 시즌 7승째를 따냈고, 김윤동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숨은 공신이 됐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있게 경기를 잘 해줬다. 한 주간 수고가 많았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찾아주셔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KIA는 22일부터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