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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3승+12점 폭발' KIA, NC 꺾고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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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28 조회수 2427 좋아요 0

KIA 타이거즈가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IA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2-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위닝시리즈를 만들면서 시즌 26승25패를 마크했다. 반면, NC는 시즌 19승34패에 머물며 위닝시리즈 기회를 놓쳤다.


KIA가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2회초 선두타자 최형우가 안타로 출루한 뒤 멀리 튀지 않은 폭투 때 2루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김주찬의 중전 안타로 1,3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범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나지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그리고 1루 주자 김주찬도 2루까지 진출해 기회를 2사 2루로 만들었고 한승택의 좌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에는 집중타로 점수를 뽑았다. 선두타자 이명기의 중전 안타와 안치홍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우전 적시타로 1점, 김주찬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내면서 달아났다.


5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형우가 구창모의 141km 속구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포로 5-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KIA 타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7회초 1사 후 안치홍이 정수민의 140km 속구를 걷어올려 좌월 솔로포로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고 김주찬과 이범호의 연속 2루타로 추가 득점에 성공, 7-0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NC는 7회말 1사 후 스크럭스의 안타와 상대 포투, 박석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기회에서 박헌욱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8회초, KIA가 2점을 더 추가하면서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고, 9회초 박준태가 데뷔 첫 홈런포를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하며 대승을 자축했다.


KIA는 선발 한승혁이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안치홍과 최형우, 김주찬의 클린업 트리오가 9안타 4타점을 합작하면서 공격 선봉에 섰다. 17안타 3홈런 12득점의 맹폭이었다.


NC는 선발 구창모가 5이닝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되면서 패전의 멍에를 섰고 타선은 4안타 1점의 빈공에 그치며 루징시리즈를 면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