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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헥터 완벽투+이범호 2홈런'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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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31 조회수 1782 좋아요 0

KIA 타이거즈가 연패를 끊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KIA는 31일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헥터 노에시의 눈부신 호투와 이범호의 홈런 2방 등 찬스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뽑아 5-0으로 승리했다. 스윕 위기를 모면하며 28승28패 승률 5할을 기록했다. 


1회부터 한 점씩 쌓았다. 1사후 버나디나가 우전안타를 치고 도루에 성공하자 안치홍이 우전적시타로 불러들였다. 2회에서는 선두타자 이범호가 좌월 솔로포를 터트려 2-0으로 달아났다. 


4회는 김주찬 중전안타, 이범호 좌전안타를 날려 기회를 잡았다. 나지완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한승택 볼넷에 이어 김선빈의 2루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5회도 선두 버나디나가 볼넷을 골라 도루에 성공했고 1사 3루에서 최형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4점째를 수확했다. 이범호는 8회말에도 좌월솔로포(시즌 9호)를 가동해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도 탄탄했다. 선발 헥터는 7회까지 탈삼진 7개를 곁들여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치고 시즌 6승을 따냈다. 8회부터는 김윤동이 바통을 이어 9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낚았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6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했다. 5월 5전 전승을 노렸으나 헥터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1~2차전에서 활발하게 터지던 타선도 헥터에 눌려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해 광주 3연전은 2승1패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