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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멀티포' 이범호, "6월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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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01 조회수 1729 좋아요 0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의 활약으로 스윕패를 모면했다.


KIA는 31일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헥터 노에시의 눈부신 호투와 이범호의 홈런 2방 등 찬스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뽑아 5-0으로 승리했다. 3연패 위기를 털어내고 28승28패 승률 5할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헥터는 7이닝동안 3안타만 맞고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시종일관 완벽한 구위를 과시하며 위기없이 7회까지 영봉을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평균자책점만 1.19의 괴물투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범호의 장타가 승리를 가져왔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넥센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어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조덕길의 몸쪽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좌월홈런을 날렸다. 시즌 9호이자 올해 두 번째 한 경기 2홈런이었다.


경기후 이범호는 "최근 타격 밸런스가 좋아 자신감이 있었다. 시즌 두 번째 한 경기 2홈런 보다 팀이 승리한 것이 의미가 있다. 팀이 잘되다 안되면서 심리적으로 흔들렸지만 좋은 팀이라 좋은 분위기 탈 수 있을 것 같다. 고참으로 어떻게든 역할을 하고 싶다. 여름되면 페이스가 올라오기 때문에 6월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