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155km 재충전' 한승혁, 주말 두산전 복귀 이번엔 설욕?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8.06.28 조회수 2542 좋아요 0

KIA 우완투수 한승혁이 선두 두산을 상대로 복귀등판을 한다.


김기태 감독은 27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브리핑에서 "승혁이가 원래 오늘 등판할 예정인데 비 때문에 주말로 미루었다. 첫 경기를 중간으로 쓰지 않고 싶어 오늘 1군 등록은 하지 않았다. 주말에 등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한승혁은 두산과의 잠실 3연전 가운데 한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양현종에 이어 팻딘, 헥터, 임기영 등과 함께 선발로테이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주말에도 장마비가 예보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중간으로 투입할 가능성도 보였다.


한승혁은 올해 선발투수로 뛰다 열흘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퓨처스 최강 상무를 상대로 4⅔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의 역투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 155km를 찍었다. 이번 인천 원정길에 앞서 1군에 합류했다.


만일 주말 두산전에 나선다면 설욕에 도전한다. 한승혁은 올해 두산을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9이닝동안 14실점을 했다. 2패를 당했고 평균자책점도 14.00에 이른다. 강속구를 앞세워 선두를 질주하는 두산을 상대로 어떤 복귀 성적표를 거둘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