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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6위 점프' 김기태 감독, "5회 타자 집중력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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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09 조회수 1571 좋아요 1

"5회 타자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KIA 타이거즈가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양현종이 깔끔한 호투와 최형우의 스리런포 등 홈런 3개를 터트리며 12-4로 제압했다.


3연승을 거둔 KIA는 3연패에 빠진 삼성을 끌어내리고 6위에 올랐다. 이날 한화를 꺾은 5위 LG와 1경기 차를 유지했다.


양현종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12승을 따냈다. 아시안게임에서 에이스로 금메달을 이끌고 복귀해 기분좋은 승리였다.


KIA는 3회 김선빈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한 뒤 5회 2사후 이명기의 귀중한 2타점 중전안타, 최형우와 유민상의 스리런포 합작으로 승부를 결정냈다.


삼성은 KIA에 3전 전승으로 강했던 고줄루키 양창섭이 10실점으로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다.


경기후 김기태 감독은 "양현종이 에이스답게 좋은 투구를 했다. 5회 2사 이후 타자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