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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김기태 감독, 불펜 새 얼굴에 만족감 "잘하면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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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3.15 조회수 955 좋아요 1

"잘하는 선수는 같이 간다".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불펜진에서 새롭게 활약하는 투수들에게 신뢰를 보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부터 KIA에 새로운 불펜투수들이 등장했다. 우완 고영창, 좌완 하준영과 이준영이 쾌조의 구위를 과시하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김감독은 15일 KT 위즈와의 광주 경기에 앞서 "어제 고영창이 공 8개로 깔끔히 막아내는 모습이 아주 좋았다. 그라운드 볼을 계속 유도한다는게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불펜진 구성은 시범경기 끝날때까지 고민할 것이다. 투수파트에서도 끝까지 보고 결정하겠다는 의견을 내게 했다 . 확실한 것은 캠프 때부터 시범경기까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같이 간다"고 약속했다.


하준영은 2경기에서 1⅔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좌완 필승조를 예약했다. 고영창은 투심을 장착해 캠프에서 평균자책점 제로를 과시했고 시범경기 2경기에서도 퍼펙트 투구를 하고 있다. 이준영도 1경기에 등판해 홀드를 챙겼다. 젊고 새 얼굴들의 활약에 불펜에 드리워진 먹구름도 조금씩 걷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