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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Always KIA TIGERS

'헤즐베이커 3안타' KIA, NC에 6-5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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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3.19 조회수 335 좋아요 1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안치홍이 멀티히트 3타점으로 찬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헤즐베이커는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아울러 김주찬과 이명기도 2안타 경기를 하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선취점은 NC에서 나왔다. 선두타자 박민우가 3루타를 치고 나갔고, 권희동의 적시 2루타가 이어졌다. 이어 박석민이 권희동을 불러들이는 안타를 치면서 2-0으로 앞서나갔다.


KIA의 공격은 2회말부터 기지개를 켰다. 선두타자 나지완이 볼넷을 골라냈고 헤즐베이커와 이명기의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NC 선발 루친스키의 폭투가 겹쳤고, 최원준이 희생플라이를 날리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3회초 김주찬의 2루타, 안치홍의 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한 KIA는 4회초 김민식, 김주찬의 안타 뒤 안치홍의 적시 2루타, 최형우의 적시타로 6-2까지 점수를 벌렸다.


5회초 NC는 김성욱의 볼넷, 박민우의 안타,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고, 7회 김성욱과 강진성의 적시타로 5-6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이후 양 팀 모두 추가점이 나지 않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KIA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