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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8번' 김민식, "오늘 이겼으니 연승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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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3.28 조회수 688 좋아요 1

"오늘 승리로 연승갔으면 좋겠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조 윌랜드의 첫 승 호투와 김민식의 5타점 활약 등 선발전원 13안타를 앞세워 9-4로 승리했다.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며 첫 승을 했고 한화는 2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김민식이었다. 8번 포수로 선발출전한 김민식은 1회말 2-0에서 두 점을 달아나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은 우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5회 1사 1,3루에서는 주자들을 모두 홈에 불러들이는 좌중간 2루타를 작렬했다. 8회 1사 2,3루에서도 내야땅볼을 날려 5타점째를 수확했다.


전날 3타점짜리 2루타를 터트리는 등 이틀동안 8타점을 수확했다. 공포의 8번타자로 활약했다. 특히 개막 2경기에서 한승택에게 내주었던 주전마스크도 회수했다. 이날은 선발 조 윌랜드와 호흡을 잘 맞추어 첫 승을 합작했다. 공수에서 기둥 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민식은 "개막전 경기를 어렵게 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연패를 끊고 싶었다. 오늘 승리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다행이다. 스프링캠프 준비가 부족해 반성을 많이 했다. 대만에서 잘 준비한 것이 도움이 됐다. 범타로 물러나면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스타일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려고 마음먹었다. 오늘 승리로 연승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