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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투런 & 최원준 5안타' KIA, KT 상승세 꺾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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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26 조회수 468 좋아요 1

KIA 타이거즈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최형우의 선제 투런 홈런 등 13안타를 몰아치고 불펜 투수들이 마운드를 지켜내 7-5로 승리했다.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5연승에 실패했다.


KIA 타선이 KT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9에서 마감시켰다. 1회말 2사1루에서 최형우가 빨랫줄 타구로 우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2회는 나지완 중월 2루타와 상대 투수의 폭투로 한 점을 보탰다. 1사 3루에서 박찬호의 중전적시타, 최원준의 좌전적시타가 나와 5-0까지 달아났다.


KT는 조금씩 따라붙었다. 3회초 강백호의 내야안타와 로하스의 우월 2루타에 이어 유한준의 3루 땅볼로 한 점을 추격했다. 5회초 1사후 강백호 중전안타, 로하스 중전안타, 유한준 볼넷으로 1사 만루기회를 잡고 박경수의 3유간을 빠지는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8회초는 1사후 장성우의 안타로 만든 2사2루에서 상대 1루수 실책때 주자 심우준이 홈까지 파고들어 4-5까지 따라붙었다. 그러자 KIA는 8회말 박찬호 볼넷과 최원준의 5번째 안타로 2,3루 기회를 잡고 터커의 좌중간 안타로 두 점을 보태 승기를 틀어쥐었다.


입단 5년만에 선발 데뷔전에 나선 KIA 차명진은 4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5회 1사후 2안타와 볼넷을 내주고 만루에서 내려가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민우, 이준영, 박준표, 고영창이 차례로 마운드를 이으며 승리를 지켰다. 승리투수는 이민우. 고영창은 세이브를 수확했다.


알칸타라는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11안타 1볼넷을 내주고 5실점했다. 9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마감했다. 한 경기 최다피안타였다. 엄상백이 8회 등판했으나 2안타 1볼넷을 내주고 추가 2실점했다.


KT는 초반 공세가 아쉬웠다. 1회초 2사 2,3루, 2회초 2사만루에서 득점타가 터지지 않았다.  7회는 무사 1루에서 유한준의 병살타가 나오며 맥을 끊었다. 9회초 2사후 3안타를 터트려 한 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이어진 1,2루에서 황재균의 잘맞은 타구가 이창진의 다이빙캐치에 걸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