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양현종 6승 & 6명 타점...KIA,이틀연속 삼성 제압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9.06.12 조회수 38 좋아요 1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가 이틀연속 웃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이 6이닝 2실점으로 막고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하며 4번째 상대만에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삼성이 1회초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공세를 펼쳤다. 선두 김상수와 구자욱이 연속 안타를 날려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헌곤의 안타성 타구가 상대 3루수의 호수비에 걸렸다. 3루 주자는 홈을 밟았으나 러프와 강민호가 범타로 물러나며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반격에 나선 KIA는 2회말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나지완이 3루 땅볼에 그쳤으나 김선빈의 좌전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한승택의 투수땅볼때 포수의 포구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도 1사후 김주찬 우전안타, 터커의 우월 2루타,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안치홍이 좌전적시타를 쳐내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은 6회초 2사후 최영진 중전안타, 손주인 볼넷에 이어 김상수가 우전안타를 날려 2-4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KIA는 6회말 삼성 최충연이 올라오자 1사후 볼넷 2개와 안타를 묶어 만루를 만들고 박찬호의 좌전안타, 이명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 점을 달아났다.


7회는 최형우 볼넷과 안치홍 우전안타에 이어 최원준이 3루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려 7-2로 점수를 벌렸다. 안치홍이 3안타를 쳤고 6명의 타자가 타점을 생산하는 협동체제였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10안타와 1볼넷을 내주었으나 2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8경기연속 퀄리티스타트와 2자책점 미만의 호투를 이어갔다. 박준표, 임기준, 전상현(1실점)이 뒤를 이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을 기록, 패전을 안았다. 최충연과 장필준이 추가 3실점을 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9회초 1사 1,2루에서 러프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