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동행 Always KIA TIGERS

이범호, KIA 최초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등록일,조회수,좋아요 순의 게시물 상세내용입니다.
등록일 2019.07.12 조회수 526 좋아요 1

이범호(KIA)가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했다.


이범호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뒤진 6회 2사 만루서 오정환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이범호는 삼성 선발 저스틴 헤일리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때렸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한편 역대 KBO 리그에서 2,000경기 고지를 넘어선 선수는 2008년 히어로즈 전준호를 시작으로 2018년 LG 박용택까지 12명이며 KIA 소속 선수로는 이범호가 최초다.


2000년 한화에 입단한 이범호는 데뷔 첫해 69경기에 출장한 뒤 2004년 커리어 최초로 시즌 전 경기인 133경기에 출장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한 이범호는 2003년 8월 3일 대전 SK전부터 2008년 6월 3일 무등 KIA전까지 615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기록은 꾸준한 활약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소화한 기록으로 최태원(쌍방울,SK) 1,014경기, 김형석(OB) 622경기, 황재균(롯데) 618경기(달성 당시 소속팀 기준)에 이은 역대 4위의 기록이다.


이후 이범호는 2009년 4월 10일 대전 롯데전에서 1000경기, 2015년 4월 10일 시민 삼성전에서 1500경기 출장을 차례로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