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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1982년 1번째 이미지
한국 프로야구는 81년 12월 11일 KBO 창립 총회를 열고 광주를 연고로 하는 해태 타이거즈, 서울의 MBC 청룡,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 대구의 삼성 라이온즈, 대전의 OB 베어스, 인천의 삼미 슈퍼스타즈 등 6개 구단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게 된다. 위의 사진은 OB 윤동균 선수가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