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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1987년 1번째 이미지
87년 4월 4일 페넌트레이스가 광주, 잠실, 부산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총 378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년도 우승팀인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에서 열린 메인 개막전에서 선수대표로 나온 김봉연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V3를 위한 타이거즈의 힘찬 포효의 시작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