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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1990년 1번째 이미지
86년부터 '권좌'를 철옹성처럼 지켜왔던 타이거즈는 90년 삼성에게 플레이오프전에서 덜미를 잡힘으로써 잠시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선동열 22승, 이강철 16승, 조계현 14승 등 막강 마운드가 건재했으며, 이순철, 한대화, 김종모 등 기라성 같은 맴버가 제 활약을 해줬음에도 우승을 놓쳐 그 아쉬움은 더욱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