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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1984년 1번째 이미지
4월 7일, 전년도 우승팀인 타이거즈와 롯데의 광주경기를 첫머리로 전·후기 3백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준환 주장이 선수단을 대표해서 선서를 하고 있다. 김준환 뒤로는 양팀의 포수인 김무종과 故 심재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