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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09년 1번째 이미지
12년 만에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의 2009시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 할 정도로 드라마틱했다. 개막 전 KIA는 우승은 물론 4강 후보에도 꼽히지 못했다.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 투수, 부활을 장담할 수 없는 최희섭,  아무런 보강이 없는 타선, 구멍이 뻥 뚫린 내야, 그리고 불펜과 마무리까지불안했다.  우려대로 KIA는 시즌 개막과 동시에 3연패에 빠졌고 4월 7일 광주 홈 개막전에서는 톱타자 이용규마저 부상으로 잃었다.  마무리 한기주는 연이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바닥으로 추락했다.